경주&일산해수욕장

울산가는 길에...

포항에 들렸다 경주 불국사에 갔다...

혼자... 카메라 하나 달랑들고...ㅋㅋ

경주 불국사는 중학교때인가 가보고 첨 가본다... 요샌 10원짜리를 잘 볼일도 없어서 다보탑도 그저 신기해보였다..

천왕문 ㅋㅋ

입구 다리에서 서서 찍은 호수

올라가지 마시오 ㅋㅋ 대웅전이 보인다.
 
 

밖으로 통하는 문...

니콘의 녹색...

또 문 + 계단!

난 왜 문만 직을까? ㅋㅋ

빛을 받는 모습이 참 좋다!

롱다리 나무... 끝에 햇살은 열매다.

연두색이 참 좋았던 햇살!

음메! 소들이 많이 있어서 찍긴했는데... ㅋㅋ 잘 안보인다!

한가로운 목장!

정말 차새워서 찍고싶은 풍경이 많았는데... 아쉽다 ㅜㅜ

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난다.. ㅋㅋ

여기도... 중간에 어디 항구였나? 하얀등대 빨간등대!

숙소 앞 전경..

쓸쓸이 머물렀던 방... 모기도 없다 ㅋㅋ

유일하게 얼굴나온 사진!

바다에 들어가보지도 않았다... 그냥 구경만..!!

아무래도 내 사진의 1/3은 문, 계단인가보다

의자도 있구나 ㅎㅎㅎ

어디론가 향하는 길!

뜨거운 바다

바다가서 1시간 반동안 등산?만했다 ㅋㅋ

그래도 바다 가까이 갈수 있게 해놓아서 좋았던 곳 일산해수욕장 옆... 산책로

ㄱ 자 나무

여긴 나무에 이런게 많이 붙어있다.. 역시 녹색!

이번 울산 행 여행? 은 참 좋았고 생각도 많이 하게 해주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...

현대중공업 가게되면 이곳에 또 올지 모르겠다... 교육이나 연수받으러 ㅋㅋ